이번 봉사 활동에서는 총 86마리 개, 고양이에게 중성화 수술이 이뤄졌다(국경없는 수의사회 제공). ⓒ 뉴스1국경없는 수의사회 관계자들이 지난 27일 경기도 양주시에서 봉사활동 진행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국경없는 수의사회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펫헬스케어수의사회반려동물중성화수술마당개반려견시골개길고양이한송아 기자 "이랬는데, 요래됐슴당"…강남 한복판에 버려진 '비숑'[가족의발견(犬)]늘어나는 병원비 vs 생사 기로에 선 반려견…포기 대신 만든 기적관련 기사"맞춤형 검진"…서울대 관악캠 동물병원 건강검진센터, 홍보 '눈길'광진구수의사회 "SNU검진센터, 사무장병원 형태…서울대 안에서 하라"서울대 반려동물검진센터, 데이터 수집이 목적?…수의계는 냉담모자 눌러쓰고 산불 피해 현장서 사료 나른 이 사람…"냐옹신이네"침묵 깬 서울대 수의대 동문들 "SNU반려동물검진센터, 우리도 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