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액 18억…피해규모 더 커질 듯현재 21명 입건·8명 구속…해외 있는 총책 추적ⓒ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트립호스트공유숙박플랫폼투자사기양희문 기자 검찰, 허경영 '신도 성추행·사기' 혐의 '구속영장' 청구하남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서 2년 연속 대통령 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