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안섭 국민연합 후보(51)가 28일 "거대 독과점 양당제를 청산하고 차별금지법에 대한 반대 민심을 일으키겠다"며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2025.4.28/뉴스1 ⓒ News1 송용환 기자관련 키워드염안섭국민연합조기대선2025대선송용환 기자 안양 청소년 행복감 떨어졌다…4명 중 1명 "평일 여가 없어"안양시 평촌신도시 정비 본격화…'주민제안 방식'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