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본사 및 현장 사무실, 감리 사무실 등 9곳 압색 대상16일 경기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복선전철 5-2공구 붕괴 현장에서 소방관 등 관계자들이 실종자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2025.4.1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김기현 기자 3개월 새 경기소방 사칭 '노쇼 사기' 20건…피해 금액만 3.3억수원 '100억대 전세사기' 임대인…1년여간 해외 도피 끝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