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삼면 '생각을담는집' 26일 벼룩시장·장터·수채화 강습"함께해서 가능"…수익금은 이주노동자 자녀 후원에 써‘생각을담는집’에서 열린 지난해 책방축제 때 모습.(임후남 대표 제공)‘생각을담는집’에서 열린 지난해 책방축제 때 모습.(임후남 대표 제공)관련 키워드용인시시골마을책방축제이주노동자자녀김평석 기자 “무대서 하나 되다”…용인 중학교서 펼쳐진 '사제동행' 무대국도 43호선 용인 광교중앙로삼거리~죽전삼거리 스마트교차로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