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경기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복선전철 5-2공구 붕괴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실종자를 수습하고 있다. 신안산선 붕괴사고 실종자 A씨는 수색작업 6일만인 이날 오후 8시 3분 숨진 채 발견됐다. (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5.4.1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김기현 기자 '21대 대선 벽보' 잇단 훼손 60대 구속영장…경기 남부 첫 사례거칠어지는 선거현장…분당·부천·부산 등서 '선거운동원 폭행' 사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