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15명·안전분야 전문가 5명…"투명성·신뢰성 제고"16일 오후 경기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복선전철 5-2공구 붕괴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실종자를 수습하고 있다. 신안산선 붕괴사고 실종자 A씨는 수색작업 6일만인 이날 오후 8시 3분 숨진 채 발견됐다. (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5.4.1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광명시신안신선안전대책위원회유재규 기자 검찰, 주거지 무단이탈 조두순 '징역 2년' 구형…치료감호 청구도시흥시 '정왕지역 배수본관 복선화 사업' 완공…"안정적 수도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