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가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영남지역의 피해 복구를 위해 안양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현장 인력에게 필요한 방진 마스크 2만5000장을 전달했다.(안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안양시청송군대형산불송용환 기자 안양 청소년 행복감 떨어졌다…4명 중 1명 "평일 여가 없어"안양시 평촌신도시 정비 본격화…'주민제안 방식'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