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배우자 김혜경 씨가 31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2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5.3.31/뉴스1 ⓒ News1 김기현 기자김기현 기자 "취약계층 화재 피해 최소화"…경기소방, 전국 최초 '안심보험' 지원수원시, '스마트 지적 행정' 성과…경기도 표창·국토부 장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