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 태행산 정상 데크에 인화물질이 뿌려져 있는 모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관련 키워드화성인화물질태행산양희문 기자 '바람 때문에' 납북단체, 대북전단 살포 연기…민통선 맞불 집회"지갑 없다" 길거리서 행인들에 1억2000만원 빌린 뒤 잠적한 40대관련 기사'산 정상 데크'에 폐기름 뿌린 남성 자수…"오죽했으면" 여론 반전, 왜?'괴물 산불' 난리때 태행산에 폐기름 뿌린 60대 자수…"백패킹족에 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