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관 의정부백병원 가정의학과 과장이 SNS에 공개한 60대 여성 환자의 머리 엑스레이 사진. (양성관 의사 페이스북 캡쳐)/뉴스1관련 키워드금침양희문 기자 검찰, '불법 도박' 이진호 2차 보완수사 요구…양평경찰서가 수사경기 31개 시군 전역에 한파특보…당분간 -10도 안팎 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