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간 노후차 폭증…신부품 공급 어려운 수요층에 단비Greenpart 홈페이지 메인화면 캡쳐.관련 키워드굿바이카폐차전기차그린파트쇼핑몰이상휼 기자 [오늘의 날씨] 경기(11일, 목)…흐리고 눈·비 예보안성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2만6000마리 살처분 방침관련 기사자동차 재활용 업체 '굿바이카', 환경부 장관 표창 받아굿바이카, 전기차 재사용부품 플랫폼 'Epart' 확장 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