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선거구 지역 "주민의견 배제"…주민소환 추진했지만 무산의원들 "정책반대 수단 오·남용 우려…예치금 제도 도입 필요"왼쪽부터 이봉관·서명범·박소영 의원.(시흥시의회 제공.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시흥시의회주민소환배곧송전선로유재규 기자 시흥시, 경기도 '통합건강증진 성과대회'서 우수기관 선정과천시, 출퇴근 신호체계 조정하니 "교통지체 시간 12%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