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영 도의원 "도 차원에서 해결책 모색해야"전동킥보드와 같은 개인형 이동장치(PM)를 횡단보도와 인도 등에 마구잡이로 방치하는 불법 주정차 문제 해결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보배드림 갈무리)/관련 키워드경기도의회김동영전동킥보드송용환 기자 안양 청소년 행복감 떨어졌다…4명 중 1명 "평일 여가 없어"안양시 평촌신도시 정비 본격화…'주민제안 방식'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