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이 19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불법 난입한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을 찾아 현장을 점검한 후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1.1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김기현 기자 '尹수감' 서울구치소 앞 '흉기 소란' 40대…구속영장 신청 예정"3개월치 임금 못받아서 화나"…연인 앞 '흉기 소란' 5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