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와 페어팩스 카운티 관계자들이 13일(현시시간) 우호결연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용인시 제공)관련 키워드용인시미국버지니아주페어팩스카운티우호결연협약김평석 기자 경기 광주시, '주거복지대전'서 대통령 표창…전국 최우수용인FC, 측면 강화 김한길 FA 영입…"전술 이해도 뛰어나"관련 기사미국 현지언론·기관 소식지, 용인시·이상일 시장 방미 활동 조명이상일 용인시장, 'CES 2025'서 AI 기술 확인·기업 육성 방안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