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와 페어팩스 카운티 관계자들이 13일(현시시간) 우호결연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용인시 제공)관련 키워드용인시미국버지니아주페어팩스카운티우호결연협약김평석 기자 “무대서 하나 되다”…용인 중학교서 펼쳐진 '사제동행' 무대국도 43호선 용인 광교중앙로삼거리~죽전삼거리 스마트교차로 구축관련 기사미국 현지언론·기관 소식지, 용인시·이상일 시장 방미 활동 조명이상일 용인시장, 'CES 2025'서 AI 기술 확인·기업 육성 방안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