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투표' 원칙 어긴 국민의힘 의원 16명 재판行경기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14일 오전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부정선거의 최대 수혜자인 이덕수 의장은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송용환기자관련 키워드성남시의회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이덕수송용환 기자 "천연기념물 '원앙' 보자"…안양천에 탐조객 발길긴 겨울밤, 문장이 불을 켠다…경기도 책방·문학관 산책기관련 기사강득구 "李대통령 중심 당청 원팀…친명·친청 없다"…출사표[인터뷰 전문]홍익표 "김현지, 국감 출석하는 게 가장 깔끔"의장 선출 두고 욕설·고성 난무…성남시의회 파행 운영'친명' 혁신회의 "김현지, 김일성 추종세력 연결 주장 박정훈 고발"성남시의회 국힘-민주당 '행정교육위원장 불신임 의결'에 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