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 중·고교생 12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민박연수단’이 국제친선결연도시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가든그로브시를 방문 중이다.(안양시 제공)/관련 키워드안양시미국 가든그로브송용환 기자 안양시민이 생각하는 저출산 원인은…"자녀양육·주거비 부담"김부겸, 김동연·이광재 이어 "전국민 25만원, 고집 버려라"(종합)관련 기사자매도시 안양시 찾은 미국 가든그로브시 고교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