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와나토큰 비자금 조성 의혹'을 받고 있는 김상철 한글과컴퓨터(한컴) 회장의 아들 김모씨(왼쪽)와 아로와나토큰 발행 업체 대표 A씨가 작년 12월 13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남부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3.12.13/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김기현 기자 수원 세류지하차도 입구서 3중 추돌 사고…30대 임신부 부상'폐지 줍던 리어카 할머니' 20대가 몰던 차에 치여 참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