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노조 이어 두 번째…“인력 유출 따른 서비스 질 저하”경기도여성가족재단 노조가 “대안 없는 기관 이전 전면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사진은 지난 2021년 4월 22일 도청 상황실에서 열린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 난상토론회’ 모습(경기도 제공)/관련 키워드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천시송용환 기자 경기도의회, 전 직원 대상 '갑질예방 및 부패방지 청렴교육'세무사회-행안부 협약 효과…'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