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을 통해 새 단장 한 공동육아나눔터 내부 모습.(용인시 제공)김평석 기자 용인시의회, 설 연휴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사회복지시설 위문'임금님표이천', 브랜드 명예의 전당서 2년 연속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