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 더 일찍 나와" 철도노조 총파업 첫날 출근길 아직 큰 불편 없어

수원지역 버스정류장·지하철역, 평소와 다름없는 모습

전국철도노동조합(이하 철도노조)이 총파업에 돌입한 5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한 버스정류장에서 시민들이 광역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2024.12.5/뉴스1 ⓒ News1 김기현 기자
전국철도노동조합(이하 철도노조)이 총파업에 돌입한 5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한 버스정류장에서 시민들이 광역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2024.12.5/뉴스1 ⓒ News1 김기현 기자

전국철도노동조합(이하 철도노조)이 총파업에 돌입한 5일 오전 경기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수인분당선 매교역에서 승객들이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2024.12.5/뉴스1 ⓒ News1 김기현 기자
전국철도노동조합(이하 철도노조)이 총파업에 돌입한 5일 오전 경기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수인분당선 매교역에서 승객들이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2024.12.5/뉴스1 ⓒ News1 김기현 기자

전국철도노동조합 총파업을 하루 앞둔 4일 서울 용산구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에서 노조측 대표위원인 최명호 철도노조 위원장을 비롯한 노조원들이 사측과 막판 교섭을 하기 위해 자리하고 있다. 철도노조는 이날 진행되는 사측과의 막판 교섭에서까지 타결이 안되면 파업에 돌입한다는 입장이다. 2024.12.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전국철도노동조합 총파업을 하루 앞둔 4일 서울 용산구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에서 노조측 대표위원인 최명호 철도노조 위원장을 비롯한 노조원들이 사측과 막판 교섭을 하기 위해 자리하고 있다. 철도노조는 이날 진행되는 사측과의 막판 교섭에서까지 타결이 안되면 파업에 돌입한다는 입장이다. 2024.12.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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