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8조 예산안 심사…쟁점예산으로 ‘기회소득’ 꼽아김성수 경기도의회 ‘경기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하남2)이 ‘2025년 예산안’ 심사와 관련해 “타당성과 효과성을 면밀히 검토해 불요불급한 예산은 과감히 삭감하겠다”는 원칙을 밝혔다.(경기도의회 제공)/관련 키워드김성수경기도의회예결위원장송용환 기자 세무사회 "헌재 세무사법 합헌 결정, 세무사제도 정당성 확인""천연기념물 '원앙' 보자"…안양천에 탐조객 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