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안양서 연고지 옮긴 FC서울과의 결전 의지 밝혀최대호 경기 안양시장 페이스북 내용./관련 키워드최대호FC안양FC서울송용환 기자 안양 청소년 행복감 떨어졌다…4명 중 1명 "평일 여가 없어"안양시 평촌신도시 정비 본격화…'주민제안 방식' 추진관련 기사'외국인 골키퍼' 27년 만에 부활…K리그2 출전 명단 최대 20명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