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관 아리셀 대표와 아들 박중언 총괄본부장이 지난 8월28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대기 장소인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남부경찰서 유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4.8.28/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21일 오후 '화성 아리셀 화재' 희생자 유족들이 박순관 대표 등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사건 1차 공판준비기일이 종료된 뒤 수원지법 정문 앞 인도에 모여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4.10.21/뉴스1 ⓒNews1 김기현 기자김기현 기자 보이스피싱 피해금 1억여원, 테더로 환전·송금한 30대…2심서 형 가중수원시, 내년 예산 3조5190억 원…올해 대비 10.3%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