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부터 올 7월까지 운영…채널방 입장료 2~4만원해외 사이트서 가져온 합성물 총 1380개…구매자 10~20대피의자가 구매자들과 나눈 텔레그램 대화내역.(경기남부경찰청 제공)관련 키워드딥페이크연예인경기남부경찰청불법촬영텔레그램유재규 기자 [오늘의 날씨] 경기(21일, 일)…낮에도 최고기온 3도 '쌀쌀'같은 국적 초교생 유괴하려다 미수 그친 러시아 국적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