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인 "고문과 서류 조작 여부 등 물어보겠다"재심 재판과 별개로 국가 상대 민사소송도 제기재심 청구인인 故 윤동일 씨의 친형 윤동기 씨. 2024.9.3/뉴스1 ⓒ News1 배수아 기자수원법원종합청사. 2019.5.24/뉴스1 ⓒ News1배수아 기자 "미성년자 나이·이름 관리하며 성착취"…20대 남성 항소심도 징역 7년연봉 2배에 중국에 핵심기술 빼돌린 현대차 연구원들…항소심도 유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