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최 씨 사이버레커 배후에서 조종해 경제적 이익 실현""변호사로서 직업윤리도 심각하게 훼손"유튜브 '쯔양'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검찰청의 모습. 2022.6.2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배수아 기자 "미성년자 나이·이름 관리하며 성착취"…20대 남성 항소심도 징역 7년연봉 2배에 중국에 핵심기술 빼돌린 현대차 연구원들…항소심도 유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