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7㎢ 면적 대상…지적재조사·공유재산관리 활용경기 안양시가 지적재조사 등에 활용하기 위한 ‘시 전역 무인비행장치(드론) 지도’를 자체 제작했다. 사진은 만안구청 앞 사거리 드론지도(왼쪽)와 위성지도(오른쪽).(안양시 제공)/관련 키워드안양시드론 지도송용환 기자 성남시, 대장동 일당 재산 12건·5173억 가압류AI로 경기도를 알린다…경기관광 국제 영상 공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