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 “피해자 진술 납득 안돼, 목격자도 혐의 부인”ⓒ News1 DB관련 키워드해병대성추행국민참여재판의정부지방법원강등불명예 제대박대준 기자 고양시의회, 의정활동 전반 AI 통한 스마트의회 정보화전략계획 수립연천군, 내년 보건복지부 통합돌봄 '연천ON돌봄' 본격 추진관련 기사檢, 목덜미 주무르며 '6차례 강제추행' 해병대 간부에 징역 1년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