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 “피해자 진술 납득 안돼, 목격자도 혐의 부인”ⓒ News1 DB관련 키워드해병대성추행국민참여재판의정부지방법원강등불명예 제대박대준 기자 연천군 '임진강 댑싸리 정원', 접경지역 발전 국무총리 표창"돈 좀 빌려줘"” 거절당하자 집에 불 지르려 한 50대관련 기사檢, 목덜미 주무르며 '6차례 강제추행' 해병대 간부에 징역 1년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