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서 재난 문자 발송…장비 31대 등 투입해 진화 작업23일 오후 5시22분쯤 경기 평택시 모곡동의 한 변압기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관련 키워드평택변압기 제조공송용환 기자 안양대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서 종합대상 수상"경기연구원 북부 이전, 경제 활성화 도움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