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글로벌 RE100 압박과 한국의 대응」 국회 토론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우원식 국회의장 기후위기 탈탄소 경제포럼 소속 국회의원 및 주요 내빈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관련 키워드김동연경기도기후위성RE100최대호 기자 "청소년 지킨다"…경기 특사경, 홀덤 펍·카페 불법행위 수사 예고[오늘의 날씨] 경기(17일, 월)…"기온 뚝 쌀쌀, 대기 깨끗"관련 기사“경기도 기후위기 대응 정책 모범적”…국감서 호평 이어져경기기후위성 1호 11월 쏘아 올린다…기후정책 고도화 등 1석 4조 효과김동연 "李정부 성공이 곧 경기도 성공…정책 테스트베드 역할"경기도-네이버, 기후행동 실천 위한 전자문서 서비스 협업'2025 청정대기 국제포럼' 개막…김동연 "기후위기 대응 앞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