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중부고속도 교통사고 '미스터리'…레커 다녀간 뒤 심정지경찰, 기사 '도주치사 혐의' 구속 송치… 현재 1심 재판사고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김기현 기자 클라우스로보틱스, LID 상무 유한공사 '업무협약'…중국 시장 확대 발판[인사] 수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