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법, 60대 남성에게 '상해' 혐의만 인정1심 무죄 → 2심 집유ⓒ News1 DB수원법원종합청사. 2019.5.24/뉴스1 ⓒ News1배수아 기자 "미성년자 나이·이름 관리하며 성착취"…20대 남성 항소심도 징역 7년연봉 2배에 중국에 핵심기술 빼돌린 현대차 연구원들…항소심도 유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