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 요청으로 '기본계획 변경안' 제출… 의견 청취경기 화성시의 ‘동탄 도시철도’ 개통이 2027년에서 2028년으로 1년 미뤄지고, 사업비도 200억원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은 해당 내용이 반영된 기본계획 변경안.(경기도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동탄 도시철도트램경기도경기도의회송용환 기자 안양시 평촌신도시 정비 본격화…'주민제안 방식' 추진가천대, 정시 1329명 모집…29~31일 원서접수관련 기사이권재 오산시장, 취임 3주년…“도시 뼈대 완성, 이제 실질 성과”강희업 대광위원장 "화성~동탄 트램 개통으로 28만명 수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