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관 에스코넥 대표가 25일 오후 경기 화성시 '아리셀' 공장 화재 현장에서 화재 사고 발생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6.2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배수아 기자 연봉 2배에 중국에 핵심기술 빼돌린 현대차 연구원들…항소심도 유죄이혼한 전 부인 불질러 살해한 30대 '사형'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