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신도시 전세사기 사건 관련 임대인과 공인중개사들이 지난해 6월 9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남부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3.6.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김기현 기자 동탄 아파트서 주민에 흉기 휘두른 20대…아무런 동기 없었다광명경찰서 외부 전동 휠체어서 화재…배터리 발화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