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만 상당 금품 빼앗고 도주…3시간 만에 붙잡혀경찰, '강도 상해→강도 살인미수' 혐의 변경ⓒ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강도살인미수점집흉기금품갈취경찰동두천양희문 기자 납북자 가족들 23일 파주서 대북전단 살포 예고…주민들 반발"왜 정신병원에 입원시켜?"…차로 파출소 들이받은 60대관련 기사점집서 무속인에 흉기 휘두른 30대 징역 20년…쌍방 항소'술값 20만원 달라'는 업주 살해한 60대 2심도 징역 25년무속인에 흉기 휘두르고 금품 빼앗은 30대 첫 재판서 "혐의 인정"술 취해 점집서 흉기 휘두르고 금품 빼앗은 30대… 구속영장 신청(종합)점집서 흉기 휘두르고 금품 빼앗은 만취 30대 계획범죄 정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