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명의 사상자를 낸 '서현역 흉기난동' 사건의 피의자 최원종이 지난해 8월10일 오전 검찰로 송치되기 위해 경기도 성남시 수정경찰서에서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2023.8.1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김기현 기자 수원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특별 교부세 2억원 확보'음주운전 단속' 2시간 만에 16건 적발…만취 면허취소도 6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