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수원 발발이'로 불리는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의 자택 앞에서 지역 학부모들과 정명근 화성시장이 법무부를 규탄하며 박병화의 퇴거를 요구하고 있다. 2022.11.1/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김기현 기자 尹 담화에 이재준 수원시장 “기가 차…제정신 아니다”의왕시 '2024년 위기발굴·민관협력 우수 시군 평가' 장려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