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수원 발발이'로 불리는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의 자택 앞에서 지역 학부모들과 정명근 화성시장이 법무부를 규탄하며 박병화의 퇴거를 요구하고 있다. 2022.11.1/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김기현 기자 수원 세류지하차도 입구서 3중 추돌 사고…30대 임신부 부상'폐지 줍던 리어카 할머니' 20대가 몰던 차에 치여 참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