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수원 발발이'로 불리는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의 자택 앞에서 지역 학부모들과 정명근 화성시장이 법무부를 규탄하며 박병화의 퇴거를 요구하고 있다. 2022.11.1/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김기현 기자 보이스피싱 피해금 1억여원, 테더로 환전·송금한 30대…2심서 형 가중수원시, 내년 예산 3조5190억 원…올해 대비 10.3%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