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경기 이천시 신둔면 예스파크와 사기막골 도예촌에서 열린 제37회 이천도자기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이 화덕빵가마 무료시식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4년 만에 정상화한 이번 축제는 '삼시 세끼의 품격'이라는 주제 아래 이천 도자기를 대표하는 6개 마을의 240여개 공방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다음달 7일까지 열린다. (이천시 제공) 2023.4.30/뉴스1관련 키워드이천도자기축제예술마을도예촌서울친환경김평석 기자 광주 신현·능평 숙원 '오포–판교 도시철도' 본격 추진 전망용인시, 경기지역 최대 호수 이동저수지 13㎞ 둘레길 완공관련 기사이천도자기축제·이천도자예술마을, '제2기 로컬100' 후보에 올라김해 분청도자기축제 다음달 4일 개막…태항아리 만들기 등 체험이천시, 94년 전통 日 '세토 도기제'서 이천 도자기 판매·홍보'자매결연 10주년' 이천시, 佛 리모주시서 이천 음식 선보여이천시, 日 사사야마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국제회의'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