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역사·정체성 반영인덕원동 현판 자료사진.(안양시 제공)관련 키워드안양시충훈동인덕원동최대호 기자 김동연 “경기도, 대한민국이라는 커다란 배의 조타수”평택선관위, 선거구민에 69만여통 문자 보낸 입후보예정자 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