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법워너 판사가 사인한 명령서. 원고측 최우영 대표 제공./관련 키워드대명소노서준혁회장대명소노서준혁배수아 기자 "미성년자 나이·이름 관리하며 성착취"…20대 남성 항소심도 징역 7년연봉 2배에 중국에 핵심기술 빼돌린 현대차 연구원들…항소심도 유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