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용주골 업소들에 '임대문의' 딱지 다닥다닥 붙여져 있어파주시 폐쇄 적극 나서…22일엔 법규위반 건축물 강제철거 24일 오전 0시께 찾은 경기 파주시 파주읍 연풍리에 위치한 성매매 업소 집결지 '용주골'. 오랫동안 방치된 탓인지 한 업소가 폐허처럼 변해 있었다.2023.11.24./뉴스1 양희문 기자24일 오전 0시께 찾은 경기 파주시 파주읍 연풍리에 위치한 성매매 업소 집결지 '용주골'. 집결지 맞은 편 건물에 '성구매, 알선은 범죄'라는 내용의 대형 현수막이 걸려져 있다.2023.11.24./뉴스1 양희문 기자24일 오전 0시께 경기 파주시 파주읍 연풍리에 위치한 성매매 집결지 용주골. 과거 붉던 거리는 온데간데 없고 어둠만이 가득하다. 2023.11.24../뉴스1 양희문 기자 관련 키워드파주용주골폐쇄성매매집결지쇠락파주시양희문 기자 마약 취해 포르쉐 몰다 6중 추돌사고 낸 20대 징역 5년'중처법 1호 사고' 삼표그룹 회장에 징역 4년 구형관련 기사파주 성매매집결지, 주간에도 경찰 배치…성 매수자 유입 차단파주시, '연풍리 성매매집결지' 복합 복지·문화공간으로 탈바꿈 추진李대통령 "미군 공여지 처리, 부담없이 지방정부에 넘겨줘야"파주시, 성매매피해자 자활지원센터 개소…피해자 사회복귀 지원'70년 불법 성매매 온상' 용주골서 열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