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남양주 시설폐쇄 직후 양주요양원 도움으로 임시 이전경기도다르크 새 센터 부지 찾고 있지만 주민 민원으로 어려움임상현 민간 마약류 중독 재활센터장(경기도다르크)/ 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임상현경기도다르크민간마약중독재활센터남양주시양희문 기자 마약 취해 포르쉐 몰다 6중 추돌사고 낸 20대 징역 5년'중처법 1호 사고' 삼표그룹 회장에 징역 4년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