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금은방서 360만원짜리 금팔찌 훔쳐 달아나붙잡힌 10대 "다른 금은방서도 귀금속 훔져"…여죄 수사 중ⓒ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의정부경찰서특수절도중학생금은방검거촉법소년양희문 기자 파주서 벌목하던 50대 남성 쓰러지는 나무에 맞아 숨져[오늘의 주요일정] 경기(30일,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