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포 등 서울 편입’…행안부는 주민투표도 사실상 반대 도 “대국민 사기극” “도민 열망에 찬물” 등 여론전 펼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방선거 당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핵심공약 중 하나로 내세우면서 취임 이후 관련절차를 차근차근 밟아가고 있다. 사진은 경기북도 내용을 앞세운 김 지사의 페이스북 커버사진.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10월30일 김포시 김포한강차량기지에서 가진 '해결사 김기현이 간다' 수도권 신도시 교통대책 마련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 대표는 이 자리에서 '김포시, 서울 편입'을 처음 제안했다. 2023.10.3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 6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2024년도 예산안’을 설명하는 기자회견을 통해 “나라의 미래는 안중에도 없다. 이런 선거용 정치쇼가 어디 있나”라며 여당의 ‘김포, 서울 편입’ 추진을 강하게 비판했다.(경기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