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차간격 5분→4분에 400억(18량↑) 소요…재정 투입등 검토경기도가 출·퇴근 시간대 큰 혼잡을 빚고 있는 신분당선 지하철의 혼잡도 개선을 위한 차량 증차 등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 중이다.사진은 신분당선 노선도.(국토부 제공)관련 키워드경기도신분당선 전동차 추가 편성 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