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 이유로 법 약해지면 사건 반복돼 국민 불안할 것”14명의 사상자를 낸 '서현역 흉기난동' 사건의 피의자 최원종이 8월10일 오전 검찰로 송치되기 위해 경기도 성남시 수정경찰서에서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2023.8.1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서현역묻지마흉기난동최원종유족처벌테러김평석 기자 경기 광주시, '주거복지대전'서 대통령 표창…전국 최우수용인FC, 측면 강화 김한길 FA 영입…"전술 이해도 뛰어나"관련 기사대도시 안전 정책 시스템 으로 주목받는 '용인시 안전문화살롱'장난삼아 '개포동역 칼부림'…2심 "불특정 다수 '협박 미수'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