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믿는 광교 주민, 생활비 모아 만든 적금 익명 기부익명의 기부자가 광교2동행정복지센터에 두고 간 손편지와 돈 봉투.(수원시 제공)관련 키워드손편지익명기부5000만원수원시최대호 기자 정부 도시재생 공모서 경기지역 4곳 선정…국비 404억원 확보'음주운전 단속' 2시간 만에 16건 적발…만취 면허취소도 6건